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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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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9-63 君壅而不知其壅也 已見之後而知其壅也
故退壅臣 是加知之也
○顧廣圻曰 之字當衍이라


군주가 가려지고도 그 가려진 줄 알지 못했으며, 〈난쟁이가 군주를〉 뵙고 난 후에야 자신이 가려졌음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가리게 한 신하를 물리친 것은 〈이러한 사실을〉 더욱 자세히 알게 된 것이다.
고광기顧廣圻:‘’자는 응당 연문衍文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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