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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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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8-44 力之所致也 有罪者必誅 誅者不怨上이요 罪之所生也니라
民知誅(罰)[賞]之皆起於身也
○顧廣圻曰 罰 當作賞이라


자기 힘으로 이룬 것이라고 여길 것이고, 죄를 지은 자가 반드시 처벌되면 처벌을 받은 자는 군주를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지은 죄 때문이라고 여길 것이다.
〈이렇게 되면〉 백성들은 상벌賞罰이 모두 자기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을 안다.
고광기顧廣圻:‘’은 ‘’이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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