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30 故周之奪殷也 拾遺於庭이니라 使殷不遺於朝 則周不敢望秋毫於境이온 而況敢易位乎


그러므로 나라가 나라를 빼앗은 것은 마치 뜰에 흘린 물건을 줍듯이 쉬웠다. 가령 은나라가 조정에서 물건을 흘리지 않았다면 주나라가 감히 은나라 경내의 털끝만 한 땅이라도 얻기를 바라지 못했을 터인데, 하물며 감히 天子의 자리를 바꿀 수 있었겠는가.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