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3-75 縛之하야 殺以釁鼓하라 問之曰 汝來卜乎 答曰 卜이라 卜吉乎 曰 吉이라
○先愼曰 乾道本無乎曰吉三字 顧廣圻云 藏本今本有乎曰吉三字라하니 今據補하노라


“그를 잡아 죽여서 그 피를 북에 발라라.”라고 하였다. 그에게 묻기를 “너는 올 때 점을 쳐보았느냐?”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기를 “점을 쳐보았다.”라고 하였다. 초나라 장군이 “점괘가 길하였느냐?”라고 물으니, “길하였다.”라고 대답하였다.
王先愼乾道本에 ‘乎曰吉’ 세 자가 없다. 顧廣圻는 “藏本今本에 ‘乎曰吉’ 세 자가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