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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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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孔子侍坐於魯哀公이러니
○顧廣圻曰 自此至寧使民諂上 不見於上文이라
先愼曰 各本 侍作御 藝文類聚八十五又八十六御覽九百六十七 引御作侍일새 今據改하노라


孔子 哀公을 모시고 앉았는데
顧廣圻:여기서부터 “寧使民諂上(차라리 윗사람에게 아첨하도록 하는 것이 낫다.)”까지 위의 經文에는 보이지 않는다.
王先愼各本에 ‘’자가 ‘’자로 되어 있다. ≪藝文類聚≫ 권85‧권86 그리고 ≪太平御覽≫ 권967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자가 ‘’자로 되어 있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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