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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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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6-43 或曰 管仲所以見告桓公者 非有度者之言也
○先愼曰 度 謂法度也


혹자가 다음과 같이 논평論評하였다. “관중管仲환공桓公을 뵙고 말한 것은 법도가 있는 자의 말이 아니다.
왕선신王先愼:‘’는 법도를 말한 것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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