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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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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85 衛人有佐弋者러니 鳥至 因先以其裷麾之 鳥驚而不射也러라
○先愼曰 方言 襎裷謂之幭이라하야늘 郭注 卽帊幞也라하니라


나라 사람 중에 주살질을 돕는 자가 있었는데, 새가 다가오자 먼저 두건을 흔들어 유인하려고 하였으나 새가 놀라 〈날아가는 바람에〉 쏘아 맞히지 못하였다.
王先愼:≪方言≫에 ‘’이나 ‘’을 일러 ‘(두건)’이라 한다.”라고 하였는데, 郭璞에 “곧 머리에 쓰는 것이다.”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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