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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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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254 不見轀車 見有奉笥而與李史語者러니 有間 李史受笥니이다
遣伺轀車 故實奉笥 本令伺奉笥 彼當易其辭


轀車는 보지 못했으나 상자를 바치고 李史와 얘기하는 자가 있었는데 얼마 뒤에 李史가 그 상자를 받는 것은 보았습니다.” 하였다.
舊注:사람을 보내어 轀車를 엿보게 하였기 때문에 상자를 바치는 일을 밝혀낸 것이다. 본래부터 상자를 바치는지를 엿보게 한 것이기 때문에 저 심부름한 자가 응당 말을 바꾼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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