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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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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7-46 故曰 去好去惡라야 群臣見素라하니
그러므로 “좋아하는 바를 드러내지 않고 싫어하는 바를 드러내지 않아야 신하들이 자신의 본래의 실정을 드러낸다.”라고 했으니
君無好惡 則臣無因爲僞하야 其誠素自見이라
구주舊注:임금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바가 없으면 신하는 거짓을 일삼을 방법이 없어서 그 본래의 실정이 절로 드러나게 된다.
○先愼曰 乾道本 惡上無去字 顧廣圻云 藏本今本라하니라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자 위에 ‘’자가 없다. 고광기顧廣圻는 “장본藏本금본今本에는 있다.”라고 하였다.
先愼案 當有去字하니 主道篇云 去好去惡 臣乃見素라하니 可證이라 今據補하노라
내가 생각건대 응당 ‘’자가 있어야 하니 〈주도편主道篇〉에 “거호거악 신내현소去好去惡 臣乃見素(좋아하고 싫어하는 내색을 드러내지 않으면 신하는 바로 실정을 드러낸다.)”라 했으니 그 증거이다.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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