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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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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3 嗣(君)[公]之壅乃始
○先愼曰 言乃自此始


嗣公의 〈이목이〉 막히게 된 것이 이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王先愼:〈嗣公의 이목이 막히게 된 것이〉 이로부터 시작되었음을 말한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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