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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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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不用一領甲하고 不苦一士民이라도 此皆秦有也리이다 代上黨 不戰而畢爲秦矣
한 벌의 갑옷도 쓰지 않고 한 명의 사민士民을 괴롭히지 않더라도 이곳은 모두 나라의 소유가 되었을 것입니다. 상당上黨은 전쟁을 하지 않고도 모두 나라 땅이 되었을 것이고,
○先愼曰 乾道本 代上 有以字 盧文弨云 無以字하고 策同이라하고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는 ‘’ 위에 ‘’자가 있다. 노문초盧文弨는 “능본凌本에는 ‘’자가 없고 ≪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도 같다.” 하였고,
張文虎云 以字 疑卽上句也字譌衍이라하니라 先愼案 張榜本亦無일새 今據刪하노라
장문호張文虎는 “‘’자는 아마 위 문구의 ‘’자가 잘못 연문衍文이 된 듯하다.”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장방본張榜本에도 ‘’자가 없기 때문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역주
역주1 凌本 : 凌瀛初本을 말한다. 능영초는 明末에 書籍出版業者 중의 한 사람이다. 盧文弨가 ≪韓非子≫를 校勘할 때 능영초가 雕版하여 印出한 ≪韓非子≫를 初校에 이용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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