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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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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5 易牙烝其子首而進之니이다
○先愼曰 子首 趙本 作首子 이라


역아易牙는 제 자식의 머리를 삶아서 바쳤습니다.
왕선신王先愼:‘자수子首’는 조본趙本에 ‘수자首子’로 되어 있으니, 설명이 ≪한비자집해韓非子集解≫ 〈십과편十過篇〉과 〈이병편二柄篇〉에 보인다.


역주
역주1 說見十過及二柄兩篇 : ≪譯註 韓非子集解≫ 1책 〈二柄篇〉 7-34 원문 “易牙蒸其子首而進之”에 대해 王先愼이 말하기를 “本書에 ‘子首’로 되어 있고 ‘首子’로 되어 있는 것은 없으니 〈十過篇〉과 〈難一篇〉 두 가지를 보면 증거가 된다. 저 趙用賢本에만 ‘首子’로 되어 있고 거기서 ‘首子’는 후인이 고친 것이라 밝혔으니 古本에는 본래 ‘子首’로 되어 있던 것이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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