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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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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8 先王之言 有其所爲小而世意之大者하고 有其所爲大而世意之小者하니 未可必知也일새니라
○先愼曰 乾道本 小上 無之字어늘 顧廣圻云 藏本今本라하니라
先愼案 依上文當有일새 今據補하노라 張榜本 無下說至記也十四字


先王이 한 말 중에 사소하게 말하였는데 세상에서 중대하게 여기는 경우가 있고, 중대하게 말하였는데 세상에서 사소하게 여기는 경우도 있으니, 이는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王先愼乾道本은 ‘’ 위에 ‘’자가 없는데, 顧廣圻는 “藏本今本에는 있다.”라고 하였다.
내가 생각하건대, 윗글에 의거하면 있어야 하므로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張榜本에는 아래 ‘’에서부터 ‘記也’까지 14자가 없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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