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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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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4 而又貴文學이면 則民之所師法也疑
○王先謙曰 所字이라


문학文學을 귀하게 여긴다면 백성들이 법을 본받아야 할지 의심할 것이요,
왕선겸王先謙:‘’자는 연문衍文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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