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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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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4 身乃無害니라 權不欲見하고 素無爲也니라
몸에 해로움이 없다. 〈군주는〉 권세를 드러내지 않고, 마음을 비우고 작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
○顧廣圻曰 句有誤어늘 未詳이라
고광기顧廣圻:구문에 오류가 있는데, 상고할 수 없다.
先愼曰 用人之權 不使人見하고 虛以應物하야 不必自爲하며 執要以觀其效하고 虛心而用其長하니
왕선신王先愼:사람을 쓰는 권병을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고, 마음을 비워서 대상에 응하여 꼭 스스로 작위를 하지 않도록 하며, 요점을 잡고서 그 효과를 관찰하고 마음을 비워 그 장점을 쓰니,
卽權不見素無爲之理 廣雅釋詁 空也라하니라
이것이 곧 권세를 드러내지 않고, 마음을 비우고 작위를 하지 않는 이치이다. ≪광아廣雅≫ 〈석고釋詁〉에 “‘’는 ‘(비움)’이다.” 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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