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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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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9-42 以未可以怒而有怒之色하고 未可誅而有誅之心이라
怒之當罪하고
○先愼曰 乾道本 之作其 盧文弨云 其 秦本作之라하니 今據改하노라


화를 내서는 안 되는 일로 화를 내는 모습이 있었고 주벌해서는 안 되는 일인데도 주벌하려는 마음이 있어서이다.
화를 낸 것이 죄를 주기에 마땅하고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노지당죄怒之當罪’의〉 ‘’자가 ‘’자로 되어 있다. 노문초盧文弨는 “‘’자는 진본秦本에 ‘’자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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