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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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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109 曰 寡人聞隣國有聖人이면 敵國之憂也라하더니 今由余 聖人也
寡人患之하노니 吾將奈何 內史廖曰 臣聞戎王之居 僻陋而(道)[遼]遠하야
○顧廣圻曰 道 當依說苑作遼


과인寡人이 들으니 이웃 나라에 성인聖人이 있으면 적대국의 걱정거리가 된다고 하였소. 그런데 지금 유여는 성인이오.
과인은 이를 걱정하고 있으니 나는 앞으로 어찌해야 되겠소?”라고 하였다. 내사료는 “신이 들으니 융왕戎王이 사는 곳은 외지고 아주 멀어서
고광기顧廣圻:‘’는 응당 ≪설원說苑≫ 〈반질편反質篇〉에 의거하여 ‘(멀다)’가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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