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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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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子服厲伯 對曰 其過三이니 皆君所未嘗聞이니이다
○顧廣圻曰 之 當依論衡作子
先愼曰 論衡 嘗作曾이라


자복여백子服厲伯이 대답하였다. “그의 허물은 세 가지인데, 모두 군주께서 들어본 적이 없는 것들입니다.”
고광기顧廣圻:‘’는 ≪논형論衡≫에 의거하여 ‘’로 되어야 한다.
왕선신王先愼:≪논형論衡≫에 ‘’은 ‘’으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 顧廣圻는 ≪論衡≫에 의거하여 ‘子’로 고쳐야 한다고 하였으나, 여기서 ‘君’은 穆公을 가리키므로 ‘君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한 陳奇猷의 ≪韓非子新校注≫에 의거하여 ‘之’를 ‘子’로 고치지 않았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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