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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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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30 王自聽計 計不勝聽이라 罷食(後) 復坐하니
○顧廣圻曰 罷食句絶이니 後字當衍이라


왕이 직접 회계 보고를 들었으나 〈양이 많아서〉 회계 보고를 다 들을 수 없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앉으니,
고광기顧廣圻:‘파식罷食’에서 구를 끊어야 하니, ‘’자는 연문衍文이어야 한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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