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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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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110 獨視者謂明이요 獨聽者謂聰이니 能獨斷者 故可以爲天下(主)[王]이니라
○顧廣圻曰 主當作王이니 與上文明聰韻이라


“〈남은 보지 못하는데〉 홀로 보아 아는 것을 ‘밝다[]’라 하고, 〈남은 듣지 못하는데〉 홀로 들어 아는 것을 ‘귀가 밝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독자적으로 일을 결단하기 때문에 천하의 帝王이 될 수 있다.”
顧廣圻는 응당 ‘’이 되어야 하니, 윗글의 ‘’‧‘’과 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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