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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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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6-27 故能使人으로 盡力於權衡하고 死節於官職하니라 通賁育之情하되
○顧廣圻曰 藏本同이라 今本 通下 有於字어늘


그래서 사람으로 하여금 법도 안에서 힘을 다하고 맡은 관직을 위해 목숨을 바쳐 충절을 다하게 하는 것이다. 孟賁夏育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顧廣圻藏本도 같다. 今本은 ‘’ 아래에 ‘’자가 있는데, 잘못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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