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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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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26 曰 女欲寡人之哽邪 奚爲以髮繞炙 宰人頓首再拜請曰 臣有死罪三이니이다
○先愼曰 各本 無臣字어늘 今據藝文類聚意林補하노라


“너는 寡人의 목을 메이게 하려고 한 것이냐? 어찌하여 머리카락을 불고기에 감기게 하였느냐?”라고 하였다. 요리사는 머리를 땅에 닿도록 두 번 절하고 를 청하면서 “은 죽을죄가 세 가지 있습니다.
王先愼:각 본에 ‘’자가 없는데 지금 ≪藝文類聚≫ 권17과 ≪意林≫ 권1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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