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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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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一曰 申子曰 愼而言也하라 人且(知)[和]女리라
○兪樾曰 知 當作和 字之誤也 和與下隨字相爲韻이요 下文匿與意 臧與行 皆相爲韻이니 若作知則首句失其韻矣


일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申子가 말했다. “너의 말을 삼가라. 사람들이 장차 너에게 무조건 따를[附和] 것이다.
兪樾:‘’는 응당 ‘’가 되어야 하니 글자가 잘못된 것이다. ‘’와 아래의 ‘’자가 서로 이 되고, 아래 글의 ‘’과 ‘’ 및 ‘’과 ‘’이 모두 서로 운이 되니, 만일 ‘’가 되면 첫 는 그 운이 어긋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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