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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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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78 因自結之하다 左右曰 不可以使人乎잇가 公曰 吾聞호니 上君[之]所與居 皆其所畏也
言有德也
○先愼曰 以下文例之 所上當有之字


직접 끈을 묶었다. 측근이 말하기를 “사람을 부리지 않습니까?” 하니, 文公이 대답하기를 “내가 듣건대 상급의 군주와 함께하는 자는 모두 경외할 만한 자들이고,
舊注:덕이 있음을 말한 것이다.
王先愼:아래의 문장으로 법식에 맞추면 ‘’자 위에 응당 ‘’자가 있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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