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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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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94 嗣公還令人遺之席하며 曰 吾聞汝今者發蓐而席弊甚이어늘 賜汝席하노라 縣令大驚하야 以君爲神也라하다


嗣公이 즉시 사람을 보내어 현령에게 자리를 주면서 “내가 듣자니 그대가 지금 깔개를 들추자 자리가 매우 낡았다고 하기에 그대에게 자리를 주노라.”라고 하였다. 현령은 크게 놀라면서 군주(사군)가 신령스럽다고 여겼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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