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47 方問曰 子奚乘是車也 曰 君謀欲伐中山할새 臣薦翟角而謀得하고 果且伐之할새
○先愼曰 乾道本 無且字 盧文弨云 張本라하니라 先愼案 且 將也 此字當有일새 今據補하노라


田子方이 묻기를 “그대는 어찌하여 이러한 수레를 타고 있는가?” 하니, 翟黃이 대답하기를 “군주가 中山을 정벌하려고 계획할 적에 제가 翟角을 추천하여 계책을 얻었으며, 실제 장차 정벌에 나설 적에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다. 盧文弨는 “張本에는 있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는 ‘(장차)’이니, 이 글자가 응당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