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57 中牟無令일새 平公問趙武曰 中牟 國之股肱이요
趙齊燕也


中牟 땅에 현령이 없었으므로 平公趙武에게 묻기를 “中牟는 우리나라의 매우 중요한 곳이고
舊注:〈三國은〉 나라‧나라‧나라이다.


역주
역주1 (魯)[晉] : 저본에는 ‘魯’로 되어 있으나, ‘晉’으로 보는 것이 문맥상 타당하다고 한 陳奇猷 ≪韓非子新校注≫, 張覺의 ≪韓非子全譯≫ 등의 설에 의거하여 ‘晉’으로 바로잡았다.
역주2 (三)[吾] : 저본에는 ‘三’으로 되어 있고 ‘三國’을 舊注에서는 ‘趙나라‧齊나라‧燕나라’라고 하였으나, ‘吾’로 보는 것이 문맥상 타당하다고 한 陳奇猷의 ≪韓非子新校注≫, 張覺의 ≪韓非子全譯≫ 등의 설에 의거하여 ‘吾’로 바로잡았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