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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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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6-7 則身不全일새니라 賁育이라도 不量敵이면 則無勇名이요 盜跖이라도 不計可 則利不成이니라


몸이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孟賁夏育이라 하더라도 〈싸우기 전에〉 적을 헤아려보지 않았다면 용맹하다는 이름을 떨칠 수 없었을 것이고, 盜跖이라 하더라도 〈도둑질을 하기 전에〉 가능성을 따져보지 않았다면 이익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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