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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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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69 死不託於孤 臣敢以爲賢也로소이다


죽어서는 자식을 남에게 부탁하지 않았으니, 저는 감히 그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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