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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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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6 樹枳棘者 成而刺人이라 故君子愼所樹니라


탱자나무나 가시나무를 심은 경우에는 나무가 자라서 사람을 찌른다. 그러므로 君子는 사람 심는 일을 신중히 하는 것이다.”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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