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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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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115 奚謂離內遠遊 昔者 遊於海而樂之하야
무엇을 조정을 떠나 먼 지방에 가서 유람한다고 하는가. 옛날 전성자田成子가 바닷가(발해渤海)에서 유람을 할 적에 즐거워서
○先愼曰 說苑正諫篇 作齊景公이라 案說林上篇事田成子러니 田成子去齊走而之燕이라하니 事當卽此
왕선신王先愼:≪설원說苑≫ 〈정간편正諫篇〉에 ‘제경공齊景公’으로 되어 있다. 내가 살펴보건대 ≪한비자韓非子≫ 〈설림 상편說林 上篇〉에 “치이자피사전성자 전성자거제주이지연鴟夷子皮事田成子 田成子去齊走而之燕(치이자피鴟夷子皮전성자田成子를 섬겼는데, 전성자가 제나라를 떠나 달아나서 연나라로 갔다.)”이라고 하였으니, 그 일이 바로 이것이다.
역주
역주1 田成子 : 춘추시대 齊나라의 權臣 田恒이다. 成은 시호이다. 그의 先祖 陳나라 公子 完이 齊나라에 망명하여 姓을 田氏로 바꾸었는데, ≪春秋左氏傳≫에는 陳恒으로, ≪史記≫에는 田常으로 기록되었다. 齊 簡公을 시해하고 平公을 세워 제나라의 정권을 독점하였고, 그의 증손 田和가 諸侯가 되어 제나라를 차지하였다. ≪說苑≫ 〈正諫篇〉에는 齊 景公으로 되어 있는데 景公이 옳다고 한다.
역주2 鴟(치)夷子皮 : 춘추시대 越나라 사람 范蠡의 별칭이다. 범려가 句踐을 도와 吳나라를 멸망시킨 뒤 월나라를 떠나 齊나라에 살면서 고친 이름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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