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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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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3 重人也者 無令而擅爲하고 虧法以利私하며 耗國以便家하야 力能得其君하니 此所爲重人也니라
중인重人이란 명령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하며, 법을 무너뜨려 자기 잇속을 챙기고 국가의 재정을 빼돌려 자기 집안을 이롭게 하면서, 권력이 군주를 자기 뜻대로 조종할 수 있는 자이니, 이런 자를 중인이라고 한다.
擅爲虧法하고 逆理而動하야 其力尙能得君從己어든 況其餘乎 此爲重人也 言其貴賤國人所共重之也
구주舊注:제멋대로 하여 법을 무너뜨리고 도리를 거슬러 행동하여, 그 권력이 오히려 군주도 자기를 따르게 하는데, 그 나머지 사람들이겠는가. 이런 자를 중인이라고 하니, 나라 사람이 귀하거나 천하거나 할 것 없이 모두 그를 중하게 여김을 말한다.
○王渭云 爲 當作謂 舊注未譌
왕위王渭:‘’는 응당 ‘’가 되어야 하니, 구주舊注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先愼曰 爲謂古通이니 不必改作이라
왕선신王先愼:‘’와 ‘’는 옛날에 통용하였으니, 꼭 고칠 필요는 없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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