注
○顧廣圻曰 藏本同하고 今本에 成作城하니 誤라 上文乃城其陶邑之封도 亦當作成이라
응후應侯는 한韓나라를 공격한 지 8년 동안에 자기의 봉지인 여남汝南만을 완전히 이루었으니,
注
○고광기顧廣圻:장본藏本은 같고, 금본今本에 ‘성成’이 ‘성城’으로 되어 있으니, 잘못이다. 윗글의 ‘내성기도읍지봉乃城其陶邑之封’의 〈‘성城’도〉 응당 ‘성成’이 되어야 한다.
왕선신王先愼:≪태평어람太平御覽≫에 이곳 역시 〈‘성城’이〉 ‘성成’으로 되어 있으니 잘못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