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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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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7-43 爲人見其難하야 因釋其業하면 是無術之(事)[士]也니라
○先愼曰 事當作士


어떤 사람이 그 어려움을 보고서 그 때문에 그 일을 그만둔다면 이는 ‘일을 하는 방법[]’이라곤 없는 사람이다.
왕선신王先愼:‘’는 ‘’가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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