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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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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46 管仲相齊하야 曰 臣貴矣 然而臣貧하니이다 桓公曰 使子有三歸之家로라
○先愼曰 三歸 臺名이니 古藏貨財之所 故能富 他書以三歸爲取三姓女


管仲나라의 재상이 되자 말하기를 “신이 귀하게 되었으나 아직 가난합니다.” 하자, 桓公이 이르기를 “그대에게 三歸를 갖춘 집을 주겠소.” 하였다.
王先愼:‘三歸’는 이름이니, 예전에 財貨를 보관하던 곳이다. 그러므로 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책에서 ‘三歸’를 성이 다른 세 여자를 아내로 취한다고 한 것은 잘못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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