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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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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81 臣請試潛行而出하야 見韓魏之君호리이다 張孟談見韓魏之君하야 曰 臣聞脣亡齒寒이라하니
이 한번 남몰래 비밀히 나가서 의 주군을 만나보겠습니다.”라고 청하였다. 장맹담이 한․위의 주군을 만나서 “저는 들으니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리다고 합니다.
今知伯率二君而伐趙하니 趙將亡矣니이다 趙亡이면 則二君爲之次리이다
지금 지백知伯이 두 주군의 군대를 거느리고 조씨를 공격하고 있으니 조씨가 장차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조씨가 멸망하면 두 주군이 다음 차례로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二君曰 我知其然也로라 雖然이나 知伯之爲人也 麤中而少親하니
두 주군이 “우리도 그렇게 될 줄을 알고 있소. 그렇지만 지백의 사람됨이 마음이 사나우며 친애親愛함이 적으니
○顧廣圻曰 麤 策作麄 按當讀爲怚 史記王翦傳 夫秦王怚而不信人이라하야늘 徐廣曰 怚 一作粗라하니 卽此字
고광기顧廣圻:‘’는 ≪전국책戰國策≫ 〈조책趙策〉에 ‘(거칢)’로 되어 있다. 살펴보건대 ‘’는 응당 ‘(교만함)’로 읽어야 되니 ≪사기史記≫ 〈왕전열전王翦列傳〉에 “진왕秦王이 교만하여 남을 믿지 않는다.”라 하였는데, 서광徐廣은 “‘’는 어떤 본에는 ‘’로 되어 있다.”라고 했으니, 곧 이 글자()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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