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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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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2 簡公以齊民爲渴馬하야 不以恩加民하고 而田成恒以仁厚爲圃池也니라
以仁濟物 猶圃池也
○盧文弨曰 注猶 張本作由 與上注同이라


간공簡公나라 백성을 목마른 말로 다루어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았고, 전항田恒은 인자함과 후덕함으로 원림의 연못 구실을 하였다.
구주舊注으로 타인을 구제하는 것은 마치 원림의 연못과 같다.
노문초盧文弨구주舊注의 ‘’는 장본張本에 ‘’로 되어 있으니, 위(35-51)의 구주舊注와 같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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