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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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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13 樹易生之物이어늘 而不勝一人者 何也 樹之難而去之易也일새라 子雖工自樹於王이라도 而欲去子者衆이면 子必危矣리라


살기 쉬운 버들을 심었는데 뽑는 한 사람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심는 일은 어려우나 뽑아 없애기는 쉽기 때문이지요. 그대가 자신을 왕에게 심는 일이 뛰어나더라도 그대를 뽑아 없애려는 자가 많으면 그대는 반드시 위험해질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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