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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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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一曰]
○盧文弨曰 此條當連上이라
先愼曰 盧說 是也 上當有一曰二字 趙用賢謂此不著經文中이요 不知此卽上之異文이라 脫一曰二字耳


일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南宮敬子顔涿聚에게 묻기를
盧文弨:이 조목은 응당 윗글과 이어져야 한다.
王先愼盧文弨이 옳으니, 위에 응당 ‘一曰’ 두 자가 있어야 한다. 趙用賢은 이 부분이 經文 가운데 보이지 않는 점만 생각하고 이 부분이 윗글의 다른 일설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一曰’ 두 자를 탈락시켰다.


역주
역주1 南宮敬子 : 孔子의 제자 南宮敬叔을 가리키는데, 魯나라 大夫였다.
역주2 顔涿聚 : 孔子의 제자 顔庚을 가리키는데, 齊나라 大夫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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