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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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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25 曰 吾馬菽粟多矣로되 甚臞하니 何也 寡人患之로라 周巿對曰 使騶盡粟以食하면 雖無肥라도 不可得也니이다 名爲多與之
○先愼曰 爲字 一本作與 盧文弨云 與 張本作爲라하니라


말하기를 “내 말은 콩과 곡물을 많이 주는데도 몹시 야위었으니 어찌된 일인가? 과인은 이것이 걱정이다.” 하니, 周巿이 대답하기를 “마부에게 곡물을 다 먹이게 하면 비록 살이 찌지 않게 하려고 해도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많이 준다고 하지만
王先愼:‘’자는 어떤 본에 ‘’로 되어 있다. 盧文弨는 ‘’는 張本에 ‘’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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