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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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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120 此亦國之社鼠也니이다 故人臣執柄而擅禁하야
○先愼曰 乾道本 禁下有禦字 顧廣圻云 藏本今本 無禦字라하니라 先愼按 禦字不當有 下文無卽其證일새 今據顧校刪하노라


이들 또한 나라의 경우 사묘의 쥐와 같은 존재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신하가 권력을 장악하여 禁令을 제 마음대로 다루어
王先愼乾道本에 ‘’ 아래에 ‘’자가 있다. 顧廣圻는 “藏本今本에 ‘’자가 없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자는 있어서는 안 되니, 아래 글에 없는 것이 그 증명이기 때문에 지금 고광기의 교정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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