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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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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0 然而兵甲頓하고 士民病하며 蓄積索하고 田疇荒하며 囷倉虛하고 四隣諸侯不服하야 霸王之名不成하니 此無異故
○先愼曰 異故 猶它故


그런데도 병기와 갑옷은 파괴되고 사민士民은 지쳤으며 축적된 재물은 고갈되고 농토는 황폐해졌으며 곳집은 텅 비고 사방 이웃의 제후諸侯들은 복종하지 아니하여 패왕霸王의 이름을 이루지 못하였으니, 이는 다른 까닭이 없습니다.
왕선신王先愼:‘이고異故’는 ‘타고它故(다른 까닭)’와 같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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