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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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臣而伐君者 必亡인댄 則是湯武不王이요 (晉齊)[齊晉]不立也
○先愼曰 依上文하야 晉齊當作齊晉이라


이 때문에 임금과 무왕武王이 있었던 것이다. 제후諸侯가 도를 잃으면 대부大夫가 정벌하니 이 때문에 나라와 나라가 있었던 것이다.
신하로서 군주를 정벌하는 자가 반드시 망하게 된다면 임금과 무왕武王은 왕이 되지 못했을 것이고 나라와 나라는 세워지지 못했을 것이다.
왕선신王先愼:윗글에 의거해서 ‘진제晉齊’는 응당 ‘제진齊晉’이 되어야 한다.


역주
역주1 諸侯失道……故有齊晉 : ≪韓非子新校注≫에서 陳奇猷는 “대개 田氏가 齊나라를 대신하고, 韓․魏․趙의 三卿이 晉나라를 나누어 차지한 것을 이른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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