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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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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禮以貌情也라하니라
○顧廣圻曰 當衍曰字 案此及喩老凡故曰之下例必引老子文이어늘 其不然者 卽有誤也일새 今皆正之


그러므로 “는 속내를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다.”라고 한 것이다.
顧廣圻:‘’자는 당연히 衍文이다. 살펴보건대 이 편과 〈喩老篇〉은 대체로 ‘故曰’ 뒤에는 으레 반드시 ≪老子≫의 글을 인용하였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곧 잘못이 있는 것이므로 지금 모두 바로잡았다.


역주
역주1 故曰 : ≪韓非子新校注≫에서 松臯圓은 이 ‘故曰’은 윗줄(禮者所以貌情也)을 다시 말한 것이지 ≪老子≫를 인용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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