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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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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6 所以見窮閭隘巷之士
○顧廣圻曰 中山策 以見作而朝


수레 덮개를 기울이고 수레를 나란히 한 채 초라하고 좁은 골목에 사는 선비를 만난 것은
顧廣圻:≪戰國策≫ 〈中山策〉에 ‘以見’은 ‘而朝’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傾蓋與車 : 傾蓋는 수레를 멈추고 덮개를 기울여 예우를 표시하고, 與車는 수레를 나란히 하여 친밀감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본 張覺의 ≪韓非子全譯≫에 의거하여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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