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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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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3-59 故曰 物之幾者 非所라하니라


그러므로 말하기를 “사물의 기미가 보이면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라고 하였다.


역주
역주1 :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說에 의거하여 ‘遲(머뭇거리다)’로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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