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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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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活賊匿姦 當死之民也어늘 而世尊之曰 譽之士라하니
○盧文弨曰 譽 疑是俠이라


도적을 살려주고 간악한 자를 숨겨주는 것은 사형을 받아야 할 사람인데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존경하여 의협심이 있고 명예를 중시하는 명사名士라고 하니,
노문초盧文弨:‘’는 아마 ‘’인 듯하다.


역주
역주1 : 개인의 이해를 따지지 않고 자신의 힘이나 재력으로 약한 사람을 돕는 일을 말하는 ‘任俠’의 ‘任’자이므로 ‘의협심’으로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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