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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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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令人召司馬子反한대 司馬子反辭以心疾이라 共王駕而自往하야 入其幄中이라가
사람을 시켜 사마 자반을 불러오게 하였는데 사마 자반이 마음이 아픈 병[심질心疾]이 있다는 핑계로 가지 않았다. 공왕이 수레를 타고 직접 가서 그의 군막軍幕 안으로 들어갔다가
聞酒臭而還하야 曰 今日之戰 親傷하니 所恃者 司馬也어늘 而司馬又醉如此하니 亡楚國之社稷而不恤吾衆也로다
술 냄새를 맡고는 돌아와서 말했다. “오늘의 전투에서 내 자신이 부상을 당하였으니, 믿을 사람은 사마이다. 그런데 사마가 또 이처럼 술에 취하였으니 이는 나라의 사직社稷을 잊고 우리의 민중民衆을 돌보지 않은 것이다.
○先愼曰 乾道本 恤作言하니라 顧廣圻云 亡 當作忘이니 飾邪篇同이라 藏本 無言字하고 今本 作恤이라하니라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자가 ‘’자로 되어 있다. 고광기顧廣圻는 “‘’자는 응당 ‘’이 되어야 하니 〈식사편飾邪篇〉도 같다. 장본藏本에는 ‘’자가 없고, 금본今本에는 ‘’로 되어 있다.” 하였다.
先愼案 作恤是일새 今據改하노라 說苑 作是亡吾國而不恤吾衆也라하니라
내가 살펴보건대 ‘’로 된 것이 옳기 때문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로 고쳤다. ≪설원說苑≫ 〈경신편敬愼篇〉에 ‘시망오국이불휼오중야是亡吾國而不恤吾衆也’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不穀 : 善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王侯가 자신을 일컫는 謙稱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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