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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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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之時
○先愼曰 一本 不提行이라 盧文弨云 本提行이라하니라


厲公 때에 六卿의 지위가 높았다.
王先愼一本에는 줄을 바꾸지 않았다. 盧文弨는 “본래는 줄을 바꾸었다.”라고 하였다.


역주
역주1 晉厲公 : 춘추시대 晉나라 君主이다. 姓은 姬이고 氏는 晉이며 이름은 壽曼(≪春秋左氏傳≫에는 州蒲로 되어 있다.)인데 景公의 아들이다. 鄢陵에서 楚나라 군대를 크게 격파하였다.
역주2 六卿 : 춘추시대 晉나라는 三軍에 각 軍마다 主將인 帥와 副將인 佐를 두어 모두 六卿이 있었다. 厲公 당시의 육경은 欒書‧荀偃(中行偃)‧韓厥‧士燮‧郤錡‧郤至 등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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