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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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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0 [一曰] 子産相鄭할새 簡公謂子産曰 飮酒不樂也
○先愼曰 也字衍文이라


일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子産나라 재상을 지낼 때, 簡公이 자산에게 이르기를 “술을 마셔도 즐겁지가 않소.
王先愼:‘’자는 衍文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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